홍현희♥제이쓴 子, 생애 첫 차가 '빨간 오픈카'…"오빠차 뽑았다"

김준석 2023. 5. 12.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새 차를 자랑했다.

12일 제이쓴은 "인생 첫 빠방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민소매와 모자를 눌러 쓴 준범 군이 새로 산 빨간 오픈카를 타고 신나는 모습.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새 차를 자랑했다.

12일 제이쓴은 "인생 첫 빠방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민소매와 모자를 눌러 쓴 준범 군이 새로 산 빨간 오픈카를 타고 신나는 모습.

네티즌들은 "오빠차 뽑았다 널 데리러가", "경운기 뽑은 거 아니죠", "생애 첫 차가 오픈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제이쓴은 준범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