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반인' 재재, SBS 퇴사...'문명특급' MC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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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 예능 '문명특급' MC 재재(본명 이은재)가 8년간 몸 담았던 SBS를 떠난다.
이날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D-17 재재 퇴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재재는 지난 2015년 SBS보도본부 뉴미디어국에 소속한 '스브스 뉴스' 2기 인턴으로 입사해 유튜브 '문명특급'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재재는 특유의 섬세한 기억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인기를 끌며 '문명특급' 구독자 수를 192만 명(12일 기준)까지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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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 예능 ‘문명특급’ MC 재재(본명 이은재)가 8년간 몸 담았던 SBS를 떠난다.
12일 일간 스포츠는 SBS 내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재재가 SBS에서 퇴사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퇴사 이후에도 ‘문명특급’ 진행은 맡는다. 관련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D-17 재재 퇴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재재는 봉투에 ‘사직서’라고 적은 뒤 “드디어 이런 날이 온다”며 경영 기획실로 향했다.
재재는 지난 2015년 SBS보도본부 뉴미디어국에 소속한 ‘스브스 뉴스’ 2기 인턴으로 입사해 유튜브 ‘문명특급’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당시 기획과 출연을 동시에 하는 그에게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바 있다.
재재는 특유의 섬세한 기억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인기를 끌며 ‘문명특급’ 구독자 수를 192만 명(12일 기준)까지 유치했다.
특히 최근에는 탄탄한 진행력을 인정받아 영화 시사회, 쇼케이스,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MC를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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