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품 향한 안예은...허영지-카드와 한솥밥
정승민 기자 2023. 5.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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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DSP미디어에 둥지를 틀었다.
12일 DSP미디어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안예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예은이 본연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예은은 그간 '상사화', '홍연', '봄이 온다면', '창귀' 등 전통 사운드를 가요계에 접목한 독특한 감성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한편, DSP미디어는 허영지와 KARD(카드), 미래소년, 이진재, 베이비블루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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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DSP미디어에 둥지를 틀었다.
12일 DSP미디어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갖춘 안예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예은이 본연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예은은 그간 '상사화', '홍연', '봄이 온다면', '창귀' 등 전통 사운드를 가요계에 접목한 독특한 감성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DSP미디어는 허영지와 KARD(카드), 미래소년, 이진재, 베이비블루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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