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로 뭉쳤다...신곡 '더 플래닛'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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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OST 타이틀곡 'The Planet'(더 플래닛)을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신곡을 내는 건,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이다.
한편, '베스티언즈'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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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소정기자]‘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OST 타이틀곡 'The Planet'(더 플래닛)을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신곡을 내는 건,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이다.
'The Planet’은 경쾌한 베이스의 곡이다. 방탄소년단 멤버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베스티언즈’는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파괴 주범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다.
'The Planet' 가사는 '베스티언즈'의 스토리에 맞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베스티언즈'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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