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상기후에 촉각..."여름 폭염·폭우, 가을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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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르면 올여름 닥칠 엘니뇨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에서 엘니뇨가 발생한 해들의 특징을 보면 여름철에는 폭염과 폭우, 가을철에는 저온 현상이 나타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 관측과 예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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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르면 올여름 닥칠 엘니뇨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에서 엘니뇨가 발생한 해들의 특징을 보면 여름철에는 폭염과 폭우, 가을철에는 저온 현상이 나타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 관측과 예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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