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업] '1호 맨땅브레이커' 남세동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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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업 시즌2, '맨땅브레이커''커리업'이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인 'H랩(Lab)'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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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업 시즌2, '맨땅브레이커'
'커리업'이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인 'H랩(Lab)'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탐사선 H랩은 기존 뉴스 미디어의 한계선 너머의 새로운 기술과 독자,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만나려 합니다. 첫 번째 시도로 자기만의 커리어를 개척한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맨땅브레이커'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저마다의 커리어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른 기사와 차별화되는 밀도 높은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독자들이 직접 고화질 사진을 확대, 축소해 보며 사진 속 숨은 요소를 둘러보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커리업이 제공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아래의 URL에서 만나보세요.
#남세동 上편 - 깨져야 열리지 새로운 세계가https://careerup.hankookilbo.com/v/2023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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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두 편을 다 읽었나요? 남세동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잠깐, '커리업' 남세동 편 고해상도 툴키트 이미지 다운로드부터https://careerup.hankookilbo.com/v/2023051101/
질문 1 :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여, 생계 걱정이 없어졌을 때. 누군가 돈을 주지 않아도 당신이 기꺼이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질문 2 : 잘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로 연결됐던 순간이 있나요? 잘함 -> 좋아함 -> 더 잘함 -> 다시 좋아함의 상승 나선을 경험해 본 적 있나요? 아주 사소했던 경험이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없어도 괜찮아요.
질문 3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몰입해 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시간이 흐르는 줄 모르고,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잠조차 날려버린 채 뭔가에 집중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아요.
질문 4: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의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SNS 마케터라면 '인스타그램 유저', 기자나 에디터라면 '독자', 서비스 제작자라면 '서비스 유저', 공무원이라면 '시민'이겠죠. 당신이 회사의 요구나 상사의 지시가 아닌 '사용자의 니즈(needs)'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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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업’은 몰입도 높은 디지털 연재인 '맨땅브레이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1편은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보이저엑스를 이끄는 남세동 대표의 개발자 성장기를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법과 함께 보여 드립니다.. 360도 가상현실(VR)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고화질 사진·부가정보 화면을 손가락 터치하면서 기사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H랩이 선보이는 새로운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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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박길우 기자 gwpark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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