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어닝 쇼크'에 주가 12%대 하락 [특징주]
이기림 기자 2023. 5. 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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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이 올해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자 약세다.
12일 오전 9시4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날보다 12.15%(7900원) 내린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액이 6026억원, 영업손실은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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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넷마블(251270)이 올해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자 약세다.
12일 오전 9시4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날보다 12.15%(7900원) 내린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액이 6026억원, 영업손실은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작 부재 속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정체 또는 감소했다"며 "2분기 신작은 부진했고, 최고 기대작은 4분기 출시로 예정돼 신작 효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은 순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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