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디·문빛, '컬러풀 스테이지 #4' 공연 출격
김현식 2023. 5. 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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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와 문빛이 '컬러풀 스테이지 #4'(Colorful Stage #4)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슬로디는 보컬 유경모와 건반 신정섭으로 이뤄진 듀오다.
문빛은 2016년 싱글 '토요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이들의 무대를 접할 수 있는 '컬러풀 스테이지 #4'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100분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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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슬로디와 문빛이 ‘컬러풀 스테이지 #4’(Colorful Stage #4)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슬로디는 보컬 유경모와 건반 신정섭으로 이뤄진 듀오다. 2015년 디지털 싱글 ‘너를 보면’으로 데뷔한 이들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들로 자신들만의 색채를 알리고 있다.
문빛은 2016년 싱글 ‘토요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늦은 밤의 달처럼 따뜻한 감성’을 지향점으로 삼고 음악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들의 무대를 접할 수 있는 ‘컬러풀 스테이지 #4’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100분간 펼쳐진다. 티켓은 12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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