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실물 어떻길래…男팬, 아내 두고 "좋아합니다" 고백

차유채 기자 2023. 5. 12.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실물 미모를 본 남성 팬이 아내를 앞에 두고 팬심을 드러냈다.

딸이 "사촌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하자 남성은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다현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 뒤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고, 남성 손님은 아내에게 다현의 얼굴을 주먹 크기로 묘사하며 "(다현) 얼굴이 작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다현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캡처


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실물 미모를 본 남성 팬이 아내를 앞에 두고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다현이 주방 보조 알바생으로 출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현은 직접 손님들에게 회를 서빙했고, 다현을 실제로 본 한 남성은 손으로 입을 막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캡처


딸이 "사촌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하자 남성은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다현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 뒤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고, 남성 손님은 아내에게 다현의 얼굴을 주먹 크기로 묘사하며 "(다현) 얼굴이 작더라"고 감탄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남편 손님은 이내 "여보, (난) 네가 더 예뻐"라고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현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