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실물 어떻길래…男팬, 아내 두고 "좋아합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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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실물 미모를 본 남성 팬이 아내를 앞에 두고 팬심을 드러냈다.
딸이 "사촌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하자 남성은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다현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 뒤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고, 남성 손님은 아내에게 다현의 얼굴을 주먹 크기로 묘사하며 "(다현) 얼굴이 작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다현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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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실물 미모를 본 남성 팬이 아내를 앞에 두고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다현이 주방 보조 알바생으로 출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현은 직접 손님들에게 회를 서빙했고, 다현을 실제로 본 한 남성은 손으로 입을 막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딸이 "사촌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하자 남성은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다현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 뒤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고, 남성 손님은 아내에게 다현의 얼굴을 주먹 크기로 묘사하며 "(다현) 얼굴이 작더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남편 손님은 이내 "여보, (난) 네가 더 예뻐"라고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현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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