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2025년 차량 호출 사업 진출

2023. 5.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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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헤일링 전용 PBV 및 연계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는 이 협업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PBV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두 회사는 헤일링 전용 PBV 개발부터 차량 운행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특화 서비스 개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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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헤일링 전용 PBV 및 연계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는 이 협업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PBV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두 회사는 헤일링 전용 PBV 개발부터 차량 운행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특화 서비스 개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기아 제공) 2023.5.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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