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뿔났다…"창피한 줄 알아야지" 일침, 무슨 일?

차유채 기자 2023. 5. 12.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라 박규리가 암표상을 비판했다.

지난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람들 티켓팅 잘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암표 관련) 글 올린 사람 삭제하고 튀었던데요", "박사장님 나이스샷입니다", "가고 싶은 팬분들이 갈 수 있도록"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베어홀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 'HAPPY GYURI DAY'(해피 규리 데이)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라 박규리 /사진=머니투데이 DB


카라 박규리가 암표상을 비판했다.

지난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람들 티켓팅 잘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자리) 못 잡은 내 사람들, 속상해하지 마"라며 "급해도 양도계 암표는 사지 마세요. 어차피 풀리게 되어 있으니까"라고 적었다.

/사진=박규리 트위터 캡처


그러면서 암표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창피한 줄 알아야지"라고 꼬집었다.

이에 팬들은 "(암표 관련) 글 올린 사람 삭제하고 튀었던데요", "박사장님 나이스샷입니다", "가고 싶은 팬분들이 갈 수 있도록"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베어홀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 'HAPPY GYURI DAY'(해피 규리 데이)를 진행한다. 또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