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매니지먼트 오름 새 둥지…정경호와 한솥밥

조연경 기자 2023. 5. 12. 08: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배우 우희진이 매니지먼트 오름과 새 출발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12일 우희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분위기 넘치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우희진은 그간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도 엄마야' 등 굵직한 대표작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또한 영화, 예능, 라디오 등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원조 팔색조 배우로 매 작품 만능 엔터테이너의 매력을 확인 시키고 있다. 이에 매니지먼트 오름과 손 잡은 우희진의 향후 행보와 시너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매니지먼트 오름에는 정경호 연제욱 강신철 이봄 권소현 곽예헌 윤여원 유수림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