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언더파 맹타, 노승열 단독 선두

민경찬 2023. 5.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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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니=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첫날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11언더파 60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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