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母 마음 사로잡은 유병재, 이국주와 핑크빛 기류

이민지 2023. 5. 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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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유병재가 개그우먼 이국주 부모님의 양평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는 양평에 마련한 부모님의 세컨드 하우스에 양세형과 유병재를 초대했다.

특히 양세형은 이국주와 유병재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발견, 러브라인에 불을 지피며 양평 하우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여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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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양세형, 유병재가 개그우먼 이국주 부모님의 양평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5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국주 부모님이 머무는 양평 세컨드 하우스를 찾은 '전참시' 식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는 양평에 마련한 부모님의 세컨드 하우스에 양세형과 유병재를 초대했다. 국주 어머니는 양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나타난 양세형과 유병재에게 광대승천 미소와 귀여운 춤사위까지 뽐냈다고.

본격 양평 집 구경에 나선 양세형은 유쾌한 ‘구해줘! 홈즈’ MC답게 직업병(?)을 발휘해 어머님을 웃음지게 하는가 하면, 유병재는 취향저격 설렘 멘트로 국주 어머니의 소녀미를 한층 업 시켰다고 하는데.

특히 양세형은 이국주와 유병재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발견, 러브라인에 불을 지피며 양평 하우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여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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