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세 딸에게 받은 명품 선물 자랑 “어제 이렇게 컸니”

한윤종 2023. 5. 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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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가 딸들에게 받은 명품선물을 공개했다.

이지인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틀 통해 "우리 애기들 언제 이리 컸니"라면서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너무 행복함'라고 쓴 손편지와 선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이지인씨와 결혼해 슬하의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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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인 SNS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가 딸들에게 받은 명품선물을 공개했다.

이지인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틀 통해 "우리 애기들 언제 이리 컸니"라면서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너무 행복함'라고 쓴 손편지와 선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이지인씨와 결혼해 슬하의 3녀를 두고 있다.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검사 출신 국회의원 '오태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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