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셋 여자셋' 우희진, 정경호 소속사 손잡고 새 출발
박정선 기자 2023. 5. 12. 08:13
배우 우희진이 매니지먼트 오름과 새 출발 한다.
12일 매니지먼트 오름은 우희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에서의 우희진은 세월이 변해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우희진은 아역시절부터 현재까지 '느낌', '남자셋여자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도 엄마야' 등 다양한 대표 작품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우희진과 함께하게 된 매니지먼트 오름에는 정경호, 연제욱, 강신철, 이봄, 권소현, 곽예헌, 윤여원, 유수림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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