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뉴스투데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로서 칸에 입성합니다.

제니의 연기 데뷔작인 미국 드라마 '더 아이돌'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데요.

오는 22일, 레드카펫을 밟게 될 예정입니다.

'더 아이돌'은 미국 LA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인기 여성 팝가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일부 회차가 공개된 후 다음 달, 정식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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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288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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