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3.6kg 보검 들고 버틴 비결은?
김준상 아나운서 2023. 5. 12. 07:43
[뉴스투데이]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에서 무게 3.6킬로그램 보검을 들어 화제가 된 인물이죠.
'페니 모돈트' 영국 보수당 하원 원내대표가 대관식에서 1시간 가까이 무거운 보검을 든 비결을 밝혔는데요.
대관식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진통제 두 알을 먹었다고 하고요.
과거 해군 훈련에서, 오래 서 있을 때 발가락을 꼼지락거려서 혈액 순환을 시키는 것을 배운 것도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또, 미리 연습을 하고,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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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2878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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