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일일 알바생 다현의 미모에 손님 '입틀막'

유준하 2023. 5. 12.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서 일일 게스트로 등장한 트와이스 다현이 출격한 가운데 다현을 본 손님들의 반응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도시횟집'에서 일일 멤버로 다현이 출격했다.

생애 첫 횟집 알바에 도전하는 다현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넘치는 열정을 드러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서 일일 게스트로 등장한 트와이스 다현이 출격한 가운데 다현을 본 손님들의 반응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도시횟집’에서 일일 멤버로 다현이 출격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현을 차지하기 위해 회 주방과 메인 주방 간에 쟁탈전을 벌어지는가 하면, 시작 전부터 “마음의 준비 먼저 해”, “너무 힘들면 울어”라고 말하는 등 잔뜩 겁을 주기도 한다. 생애 첫 횟집 알바에 도전하는 다현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넘치는 열정을 드러낸다.

이윽고 들어온 손님들. 특히 일가족 손님 중에서 한 남성 손님의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현을 보자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다현이 사라진 뒤 “여보, 여보”하며 “얼굴이 작다”고 다현의 작은 얼굴에 감탄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