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3 식품안전관리' 식약처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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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3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구·군, 관계기관 협력과 울산시민의 적극적 관심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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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3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기반(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주요시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구·군, 관계기관 협력과 울산시민의 적극적 관심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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