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박서진 VS 안성훈, '미스터트롯2' 리벤지에 8%대 출발

서지현 기자 2023. 5. 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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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가 8%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는 1부 8.6%, 2부 7.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터트롯2' 당시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던 안성훈, 박서진의 리벤지 매치가 그려졌다.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 TOP7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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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로또'가 8%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는 1부 8.6%, 2부 7.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터트롯2' 당시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던 안성훈, 박서진의 리벤지 매치가 그려졌다.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 TOP7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TOP7 멤버들을 비롯해 박서진, 김용필, 재하 등 황금기사단 7인이 노래방 대결로 로또 당첨의 기회를 획득, 팬들에게 황금 굿즈를 선물하는 역조공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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