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소비자들이 넷플릭스에 열광하죠” IMAX 3D 영화 인당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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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관람요금 상승으로 인해 한국영화 산업이 침체기를 맞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비자들은 극장 관람에 있어 신중하게 관람을 선택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진출이 가속화됐기 때문에 한국영화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주장이다.
한 영화관 주말 낮 기준으로 일반 2D는 성인 한 명당 1만5000원, 초대형 스크린 방식으로 상영되는 IMAX 3D에선 2만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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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매출액은 800억원, 관객수는 748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월 대비 매출액의 63.2%, 관객수의 51% 수준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영화 매출액 점유율은 26.8%, 관객수 점유율은 25.1%를 기록했는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운영된 2004년 이후 3월 가운데 가장 낮은 한국영화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한 영화관 주말 낮 기준으로 일반 2D는 성인 한 명당 1만5000원, 초대형 스크린 방식으로 상영되는 IMAX 3D에선 2만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1만원)과 비교했을 때 5000원이나 인상된 것이다.
1분기 전체 흥행작을 보면 1위 '아바타: 물의 길', 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위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한국 26.8%, 미국과 일본 등 외국 73.2%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OTT서비스 이용률은 2019년 41%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85.4%를 기록했다. 이용률은 유튜브가 94.1%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넷플릭스가 31.2%, 티빙이 11.2%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예능과 오락이 큰 비중을 차지했고 넷플릭스의 경우 드라마 47.8%, 영화 31.9%로 다른 플랫폼에 비해 영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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