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행' 멤버들, "경수 혼자 왜 이렇게 영화 같냐"…클래스 다른 연기력에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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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도경수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여러 가지 사진을 찍었다.
특히 영화 '알포인트' 포스터 느낌으로 다가올 비극은 모른 채 웃는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완성된 사진을 본 멤버들은 "우와 경수 봐, 진짜 죽을 거 같은 슬픈 미소"라며 놀랐다.
이후에도 도경수는 다른 멤버들과 다른 품격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영화 같냐. 혼자 영화 포스터 느낌이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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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멤버들이 도경수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학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셀프 사진관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사진의 용도는 감추고 6인 사진과 팀별 사진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여러 가지 사진을 찍었다.
특히 영화 '알포인트' 포스터 느낌으로 다가올 비극은 모른 채 웃는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완성된 사진을 본 멤버들은 "우와 경수 봐, 진짜 죽을 거 같은 슬픈 미소"라며 놀랐다.
이후에도 도경수는 다른 멤버들과 다른 품격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영화 같냐. 혼자 영화 포스터 느낌이다"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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