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게이트볼대회 호평

방기준 2023. 5. 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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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영월공장(공장장 김광호)이 11일 한반도면 쌍용게이트볼장에서 엄기원 군노인회장과 김성수 군체육회장, 조삼식 군한반도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쌍용C&E 영월공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게이트볼협회 쌍용분회(회장 은희원)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9개 읍·면 분회 14팀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건강 증진과 친선 및 화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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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민 대거 참여 화합 도모

▲ 11일 영월서 열린 제1회 쌍용C&E 영월공장기 게이트볼대회가 호평을 받았다.

▲ 11일 영월서 열린 제1회 쌍용C&E 영월공장기 게이트볼대회가 호평을 받았다.

쌍용C&E 영월공장(공장장 김광호)이 11일 한반도면 쌍용게이트볼장에서 엄기원 군노인회장과 김성수 군체육회장, 조삼식 군한반도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쌍용C&E 영월공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게이트볼협회 쌍용분회(회장 은희원)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9개 읍·면 분회 14팀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건강 증진과 친선 및 화합을 도모했다. 또 공장의 여직원 모임인 해오름(회장 김혜진)회원 20여명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머리국밥과 떡·과일·음료 등 맛나고 푸짐한 음식과 다과를 제공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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