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4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 소망 이루지 못한다.
6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75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7년생 : 일이 호전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쥐
36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48년생 : 소망 이루지 못한다.
6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72년생 : 욕심이 너무 커서 불이익 있다.
84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소
37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1년생 : 타인에게 일 맡겨 실패수 있으니 직접 처리하라.
73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85년생 : 가족끼리 말조심 해야 하겠다.
호랑이
38년생 : 자신을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50년생 : 바라던 일 조용히 이루어진다.
62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한다.
74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86년생 : 새로운 일에는 착수하지 마라
토끼
39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51년생 :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63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75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7년생 : 일이 호전된다.
용
40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5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4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6년생 : 우연한 만남 있겠다.
88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줄 것이다.
뱀
41년생 :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으니 세심하게 살펴라.
53년생 : 쓸쓸한 하루가 되니 마음 준비하라.
65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77년생 : 이성과 즐거운 하루.
89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말
42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6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8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0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양
43년생 : 장거리 여행은 미루어라.
55년생 : 걱정이 생겨 마음 울적하다.
67년생 : 재물운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79년생 : 망설여지는 일이 있으면 손대지 말아라.
91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인정에 이끌리어 난처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
56년생 : 건강에 이상이 생길 조짐 있다.
68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라.
80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있을 때 복이 온다.
92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닭
45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겠다.
57년생 : 아랫사람에게 꾸중하지 마라.
69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81년생 : 답답하게 앉아있지만 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3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개
46년생 : 가진 것 모두 없어짐을 조심하라
58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7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82년생 : 가까운 사람은 너무 믿지 마라.
94년생 : 투자하면 이득이 생길 운세.
돼지
47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이게 됨을 명심하라.
59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71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83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5년생 : 남과의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룸카페에 담요도…여고생·성인 남성 함께 있었다
- 남편과 싸운 뒤 복권 샀는데…월 1100만원 잭팟
- “오늘 3명 죽였다”…칼부림 중국인 초등학교 앞 체포
- “연습 좀 하자” 중학생 허벅지에 ‘20㎝ 잉어 문신’ 새겨
- 대박났던 임창정 ‘소주한잔’ 술 시장서 퇴출…재고만 팔기로
- “키 169㎝→183㎝”…목숨 걸고 키 크는 수술 받는 사람들
- 심한 코골이… 알츠하이머 걸릴 확률 높다 [과학계는 지금]
- “스토킹 신고해서” 피해여성 8살 아들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 3년간 식물인간 남편 간호한 여성에게 일어난 ‘기적’
- 쇠갈퀴 격렬 저항 뚫고… 20분 내 中어선 제압 “해양 주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