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카이 입대에 훈훈 어부바 인증샷 “다치지말고 잘 다녀와”[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5. 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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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입대한 가운데 찬열이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카이를 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찬열은 우월한 비율과 긴 다리 등을 자랑, 카이는 민망한 듯 얼굴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까까머리를 한 카이를 중심으로 엑소 멤버들은 '위아원' 포즈를 취하며 든든한 의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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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입대한 가운데 찬열이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찬열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말고 잘 다녀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이를 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찬열은 우월한 비율과 긴 다리 등을 자랑, 카이는 민망한 듯 얼굴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훈훈하고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엑소 완전체샷이 포착됐다.
까까머리를 한 카이를 중심으로 엑소 멤버들은 ‘위아원’ 포즈를 취하며 든든한 의리를 뽐냈다.
한편 카이는 지난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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