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복대니얼 “키 183㎝, 애매해서 더 크고 싶어” 고민에 당황(소년판타지)

이하나 2023. 5. 11.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대니얼의 고민에 최강창민이 당황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강승윤과 최강창민이 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소년과 1대1로 고민을 상담해주던 최강창민은 "대니얼 너의 고민 맞아?"라고 물었다.

최강창민은 현재 복대니얼의 키가 몇 cm인지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복대니얼의 고민에 최강창민이 당황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강승윤과 최강창민이 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소년과 1대1로 고민을 상담해주던 최강창민은 “대니얼 너의 고민 맞아?”라고 물었다. 복대니얼이 적은 고민에는 ‘지금은 상당히 애매한 키라고 생각해서 지금보다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최강창민은 현재 복대니얼의 키가 몇 cm인지 물었다. 복대니얼이 “183cm다”라고 답하자, 최강창민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황재민은 “외모가 너무 부족해서 다음 학기에는 내가 이 자리에 없지 않을까”라고 고민했다. 최강창민은 “멋있고 잘생긴 애들 보면 똑같이 수술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황재민이 “아플 것 같다”라고 답하자, 최강창민은 “안 아프면 할 거냐.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하냐”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너는 너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있고 매력적인 얼굴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사진=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