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 차 발전 사업’ 동해시에서 추진

정상빈 2023. 5. 11. 23: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바닷물과 민물의 염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이른바 '염분 차 발전' 사업이 동해에서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내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이 동해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100킬로와트급 염분 차 발전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