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이 끝냈다!' 롯데, 두산에 연장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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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후 2연패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진혁이 끝내기 안타를 쳐 두산을 7대 6으로 꺾었습니다.
1위 SSG와 승차를 두 게임으로 유지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SSG는 KIA를 제쳤고, LG는 대체선발 임찬규가 잘 던져 키움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한화는 경기 직후, 여전히 실험적 운영을 고집하던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고 최원호 2군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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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후 2연패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진혁이 끝내기 안타를 쳐 두산을 7대 6으로 꺾었습니다.
1위 SSG와 승차를 두 게임으로 유지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SSG는 KIA를 제쳤고, LG는 대체선발 임찬규가 잘 던져 키움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NC는 kt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고 한화도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한화는 경기 직후, 여전히 실험적 운영을 고집하던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고 최원호 2군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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