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최강창민X강승윤, 소년들 고민 상담... “부담되고 눈치보여”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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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소년들이 고민들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최강창민과 강승윤은 소년들의 고민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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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소년들이 고민들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최강창민과 강승윤은 소년들의 고민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과 강승윤은 소년들과 만났고, 태선은 “나이가 형 라인이다 보니까 리더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리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유준원은 “많은 생각으로 느린 말과 행동이 고민이다”고 전했다.
김규래는 “이게 실력에 맞지 않는 순위여서 처음에는 기뻤는데 가면 갈수록 많이 부담된다. 계속 눈치가 보이고. 멘탈이 붙어 있던 게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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