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서남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발생
소환욱 기자 2023. 5. 11. 23:33
오늘(11일) 밤 10시 37분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33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4.20도, 동경 125.20도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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