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안은진, 지갑 들고 따라온 이도현 발견 '깜짝'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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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안은진이 자신의 지갑을 들고 있는 이도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최강호(이도현 분)는 이미주(안은진 분)가 버스를 타기 위해 달리다 떨어뜨린 지갑을 발견했다.
이날 최강호는 떨어진 이미주의 지갑을 줍고 버스를 뒤따랐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미주는 최강호가 자신의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을 따라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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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최강호(이도현 분)는 이미주(안은진 분)가 버스를 타기 위해 달리다 떨어뜨린 지갑을 발견했다.
이날 최강호는 떨어진 이미주의 지갑을 줍고 버스를 뒤따랐지만 역부족이었다. 최강호는 길가에서 택시를 발견하고 지갑을 흔들었다. 이미주는 농약을 구매하던 중 지갑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후 최강호는 시장에서 이미주의 지갑을 소매치기당했다. 최강호는 과일가게의 사과를 소매치기 머리에 맞혀 소매치기가 지갑을 떨어뜨렸다. 최강호는 "아웃. 홈런 아니면 아웃"라고 외쳤다.
이미주는 최강호가 자신의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을 따라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영순(라미란 분)은 시장에서 최강호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진영순은 최강호와 이미주를 차를 태우고 동네로 돌아갔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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