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日오키나와 서남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발생”
곽선미 기자 2023. 5. 11. 23:16
11일 오후 10시 37분(한국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33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4.20도, 동경 125.20도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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