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역서 규모 6.1 지진
이재설 2023. 5. 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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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오늘(11일) 밤 10시 37분에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33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24.20도, 동경 125.20도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국내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일본기상청(JMA)에서 분석한 결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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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오늘(11일) 밤 10시 37분에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335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24.20도, 동경 125.20도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국내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일본기상청(JMA)에서 분석한 결과"고 밝혔습니다.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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