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X강승윤, ‘소년판타지’ 숙소 방문... “나중에 추억될 것”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11.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최강창민과 강승윤이 합숙로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최강창민과 강승윤이 소년들의 합숙소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승윤은 "저도 방송으로만 봤다. 진짜 이렇게 침대를 놓고 사는구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년판타지’.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소년판타지’ 최강창민과 강승윤이 합숙로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최강창민과 강승윤이 소년들의 합숙소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승윤은 “저도 방송으로만 봤다. 진짜 이렇게 침대를 놓고 사는구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승윤은 “이거 나중에 진짜 추억일 텐데. 이 친구들은 모르겠죠? 지금 되게 싫을 것 같은데.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고 성공 맛을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