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내가 왔다” 박서진, TOP7에 도전장…“기세 무너뜨릴 것” (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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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TOP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이에 대적하는 황금기사단 7인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등장한 황금기사단 7인은 박서진, 김용필, 재하, 송민준, 추혁진, 윤준협, 황민호.
박서진은 출연 이유로 "TOP7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고 하더라. 그 기세를 조금이라도 무너뜨리고 싶어서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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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박서진이 TOP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이에 대적하는 황금기사단 7인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등장한 황금기사단 7인은 박서진, 김용필, 재하, 송민준, 추혁진, 윤준협, 황민호.
박서진은 오프닝부터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안성훈 내가 왔다"고 외치며 기선을 제압, 단장으로서 의상에 황금을 두르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출연 이유로 "TOP7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고 하더라. 그 기세를 조금이라도 무너뜨리고 싶어서 왔다"고 전했다.
김용필은 '미스터트롯2' 당시 조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백호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님이 식사 자리에서 '영원한 가수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김성주는 "김용필 뒤에 최백호 있다. 아주 든든한 분이다"고 말해 김용필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로또'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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