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진해성 "제하에 4승,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거 같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5. 11.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로또' 재하가 진해성을 도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 진해성과 재하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하는 경연 상대로 진해성을 지목했다.
진해성은 "거의 4번은 경연을 펼친 거 같다. 제가 4승이다.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저를 물고 늘어지는데 제가 오늘 사람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터로또' 재하가 진해성을 도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 진해성과 재하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하는 경연 상대로 진해성을 지목했다. 진해성은 "거의 4번은 경연을 펼친 거 같다. 제가 4승이다.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저를 물고 늘어지는데 제가 오늘 사람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재하는 도발하며 "저는 해성이 형이 도전해서 패했던 곡을 준비해 왔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진해성은 나훈아 '사모'를 선곡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