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노아트' 봉태규, 갤러리 사업 얘기에 "진지하게 고민 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5. 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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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 노아트'에서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봉태규에 이목이 집중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는 흑과 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큐레이터로 '노머니 노아트'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봉태규에 이목이 집중됐다.

봉태규는 "진지하게 고민이 되긴 한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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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 노아트 / 사진=KBS2 노머니 노아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노머니 노아트'에서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봉태규에 이목이 집중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는 흑과 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큐레이터로 '노머니 노아트'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봉태규에 이목이 집중됐다. 전현무는 봉태규에게 "직업을 바꿔야 할 정도다. 이 쪽 일을 잘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개코 역시 봉태규를 향해 "갤러리를 하나 차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봉태규는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봉태규는 "진지하게 고민이 되긴 한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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