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열어

박기원 2023. 5. 11.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산양삼과 임산물의 생산과 가공 등을 지원하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가 오늘(11일) 함양군 상림공원 근처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99억 원을 들여 3층 규모로 만든 진흥센터는 20여 개의 가공 장비를 갖춰 임산물 가공 기술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임업 체험과 요리 과정 등을 운영합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