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604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1
민수아 2023. 5. 11. 21:58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3일보다 14명 는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365명, 충주 80명, 제천 38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충북의 감염 재생산 지수는 유행 확산을 뜻하는 1.1로,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2,900여 명입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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