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미 문화동맹 원년···K-콘텐츠로 문화 교류 장을 열다 [컬처샐러드]

2023. 5. 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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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 동안 양국의 문화교류 확대 방안이 크게 부각됐습니다.

70년 한미동맹을 문화동맹으로!

앞으로 문화 교류가 어떻게 확장될지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과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양경미 /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정상외교의 첫 시작부터 문화콘텐츠가 주요 키워드로 부각됐습니다.

우리 K-콘텐츠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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