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비오, ‘비상’하는 청춘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5. 11.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청춘의 감성을 담은 컴백 포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IST엔터테인먼트는 11일 ATBO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비상'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ATBO는 오는 18일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을 발표, 타이틀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로 약 7개월 만의 컴백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TBO. 사진|IST엔터테인먼트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청춘의 감성을 담은 컴백 포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IST엔터테인먼트는 11일 ATBO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비상’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한 ‘비상’을 꿈꾸는 자유로운 일곱 소년 ATBO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청량함이 물씬 묻어나는 이 이미지는 그동안과는 확 달라진 ATBO의 반전 컴백을 예고하는 동시, 한층 훈훈하게 빛나는 이들의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ATBO는 오는 18일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을 발표, 타이틀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로 약 7개월 만의 컴백에 나선다.

신곡 ‘넥스트 투 미’는 앨범 타이틀인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과 포부를 표현한 곡으로, 그간 ATBO가 선보인 강렬한 음악색과는 다르게 밝고 경쾌한 무드를 담아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