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라도, 주우재 노래 실력에 깜짝 "키 크고 잘생기고.."[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5. 11.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라도가 주우재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는 멤버들(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갓생'을 위해 프로듀서 라도를 만났다.

이날 라도는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했다.

주우재는 리듬감을 본다는 라도의 말에 권진아의 '끝'을 노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홍김동전' 방송화면
'홍김동전' 라도가 주우재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는 멤버들(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갓생'을 위해 프로듀서 라도를 만났다.

이날 라도는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했다. 라도는 음정보다 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도는 "필이 없으면 향기 없는 꽃이랑 똑같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리듬감을 본다는 라도의 말에 권진아의 '끝'을 노래했다. 라도는 주우재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놀랐다. 라도는 "예능을 떠나서 깜짝 놀랐다. 우재 님 처음 목소리 듣고 라디 씨 느낌이 났다. 키 크고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숙이 "싸가지없어"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개싸가지라고 보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