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카스, 한우등심불고기 맛에 감탄..."지금껏 먹은 건 갖다버려야 할 맛"('어서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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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스위스 가족이 한우등심불고기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에서 한국 여행 3일 차를 맞이한 스위스 가족들의 불고기 먹방이 이어졌다.
이후 불고기가 다 구워지자 루카스는 "난 일단 소스 없이 먹어볼래"라며 고기를 맛봤고 "큰일날 맛이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른 건 다 갖다 버려야 할 정도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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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스위스 가족이 한우등심불고기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에서 한국 여행 3일 차를 맞이한 스위스 가족들의 불고기 먹방이 이어졌다.
이날 한우등심불고기 집을 찾은 세 사람은 불고기 3인분과 음료수까지 야무지게 주문했다. 이후 불고기가 다 구워지자 루카스는 "난 일단 소스 없이 먹어볼래"라며 고기를 맛봤고 "큰일날 맛이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른 건 다 갖다 버려야 할 정도다"라고 감탄했다.
그레고와 게오르크 역시 "으흠, 진짜 맛있다. 고기가 원래 이렇게 단가?"라며 진실의 미간을 보이며 공감했다. 이후 불고기를 두 판째 먹게 된 그레고는 "고기를 왜 잘라서 가져 오는 걸까. 고기에 밥을 곁들여 먹으니 맛있다. 독일 우유밥 같은 느낌이다"라고 식사를 즐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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