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몸매 美쳤다, 착 달라붙는 퍼플 미니원피스 “섹시한 바비인형”
2023. 5. 11. 21:0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섹시미를 뽐냈다.
캘빈클라인은 11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두 장의 제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연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날씨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남다른 건강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멧 갈라에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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