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지환 "오로라, 죽기 전에 보고 싶었다"…노르웨이 여행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선규, 박지환이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여행에서 오로라 보기를 가장 간절한 목표로 꼽았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은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노르웨이로 떠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극한 유럽 동계 캠핑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진선규, 박지환이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여행에서 오로라 보기를 가장 간절한 목표로 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에서는 노르웨이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에 앞서 완전체로 모인 4형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로 향하는 가장 큰 이유로 오로라를 꼽았다.
진선규는 "죽기 전에 보고 싶었다"라며 오로라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오로라는 생에 한 번 볼까 말까, 재수 좋으면 보는 거 아냐"라고 걱정하기도.
이어 박지환은 오로라 보는 걸 모두가 버킷리스트로 꼽는다며 "오로라를 보러 가는 인생 행운의 기회가 있다니, 제발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히 바랐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은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노르웨이로 떠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극한 유럽 동계 캠핑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