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맛-잇다' 체험교육 운영

최다인 수습기자 2023. 5. 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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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전통나래관은 다문화(외국인·일반 시민)를 대상으로 2023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맛-잇다' 체험교육을 운영 중이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기능 음식 종목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기획됐다.

23일부터 연안이 씨가 각색편(전통떡) 수업이 진행된다.

상반기는 5-6월, 하반기엔 9-10월 사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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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전수교육과에서 활성화사업 '맛-잇다'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 대전전통나래관은 다문화(외국인·일반 시민)를 대상으로 2023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맛-잇다' 체험교육을 운영 중이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기능 음식 종목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기획됐다.

23일부터 연안이 씨가 각색편(전통떡) 수업이 진행된다. 연안이 씨가 각색편 수업은 각색편, 약밥, 경단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반기는 5-6월, 하반기엔 9-10월 사이 운영된다.

상반기 수강신청 기간은 종료됐으며, 하반기 수강신청은 오는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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