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막내딸' 하송 "내 얼굴 예쁘고 귀여워" 깜찍한 자기애 ('별빛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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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부부의 막내딸 하송이 깜찍한 자기애를 뽐냈다.
11일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 채널에 공개된 '꽃송이 특집❤ 말 그대로 정말 그냥 놀았어요...ㅋㅋ | 낚시 카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이는 오빠들과 엄마가 낚시에 열중하는 동안 별빛튜브 PD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별빛튜브 PD가 장난치며 "나가 누구냐"라고 묻자 송이는 "하송"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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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하하-별 부부의 막내딸 하송이 깜찍한 자기애를 뽐냈다.
11일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 채널에 공개된 '꽃송이 특집❤ 말 그대로 정말 그냥 놀았어요...ㅋㅋ | 낚시 카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이는 오빠들과 엄마가 낚시에 열중하는 동안 별빛튜브 PD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별빛튜브 PD가 자신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인 송이 사진을 보여주며 송이에게 "누구냐"고 하자 송이는 바로 "나"라고 답했다. 이어 "어때?"라고 묻자 송이는 "예쁘다"며 자기 사진을 보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낚시카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송이는 게임기를 하고 싶어했지만, 전원이 켜지지 않아서 할 수 없었다. 꺼진 게임기 앞에 앉아 버튼을 누르면서 돌던 송이에게 별빛튜브 PD는 또다시 사진을 보여주며 "얘 누구냐. 되게 예쁘다"고 물었고, 송이는 "나"라고 웃으며 답했다.
별빛튜브 PD가 장난치며 "나가 누구냐"라고 묻자 송이는 "하송"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소리쳤다. PD가 또다시 "아니야, 예쁜애 이모다"라고 장난하자 송이는 "아니다. 나다. 봐봐. 내 얼굴 같이 귀엽잖아"라고 외치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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