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홍진경, 모델 포스 자랑... 주우재 “말 걸고 싶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11.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홍진경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MZ세대룩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MZ 세대 옷을 입고 등장했고, 홍진경의 스타일을 본 PD는 "제작진의 반응이 아까 너무 좋아서 뒤돌아서 포즈랑 춤 한번만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김동전’ 홍진경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MZ세대룩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MZ 세대 옷을 입고 등장했고, 홍진경의 스타일을 본 PD는 “제작진의 반응이 아까 너무 좋아서 뒤돌아서 포즈랑 춤 한번만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주우재는 “와 말 걸고 싶어”라며 너스레 떨기도.
홍진경은 모델 포스를 뽑내며 포즈를 취했고, 김숙은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라며 “아니 몸짓이 이상하지 않냐. 몸짓이 나이가 들었다”고 웃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