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역대급 깡마른 몸매…적나라한 갈비뼈 ‘괜찮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3. 5. 11.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윈터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윈터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에스파의 새 앨범 타이틀곡 'Spicy'(스파이시)와 수록곡 'Salty & Sweet'(솔티 앤 스위트)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말라도 너무 마른 윈터의 상태에 팬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는 'Girls'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에스파 윈터, 역대급 깡마른 몸매…적나라한 갈비뼈 ‘괜찮나’

에스파 윈터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윈터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에스파의 새 앨범 타이틀곡 ‘Spicy’(스파이시)와 수록곡 ‘Salty & Sweet’(솔티 앤 스위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가운데 ‘Spicy’ 무대에서는 핑크 브라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하지만 갈비뼈가 눈에 보일 정도로 깡마른 몸매가 드러나자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더욱이 윈터는 지난말 말 컨디션 난조로 일본 공연에도 서지 못했던 바. 이와 관련해 윈터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쉬고 완쾌돼 지금 건강은 아주 괜찮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말라도 너무 마른 윈터의 상태에 팬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는 ‘Girls’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이다. 타이틀 곡 ‘Spicy’(스파이시)를 비롯해 ‘Welcome To MY World’(웰컴 투 마이 월드), ‘Salty & Sweet’(솔티 & 스위트), ‘Thirsty’(서스티), ‘I’m Unhappy’(아임 언해피), ‘‘Til We Meet Again’(틸 위 미트 어게인) 등 6곡이 수록됐다.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첫날 판매량 1위 신기록(137만2929만 장)을 기록했으며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